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창원 택시노조 “김경수 불구속 재판하라"경남도정 공백에 우려

창원시 법인택시 노동조합협의회가 1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 재판으로 도정공백 우려와 함께 조속한 도정 복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다.

이들은 “경남도민으로서 도정을 걱정하는 마음에 이 자리에 섰다”며 “경남은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대선출마를 위한 ‘꼼수사퇴’로 15개월 도정공백을 겪다가 또다시 7개월여 만에 김 지사의 법정구속으로 또 도정공백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택시노조는 “경남경제 살리기의 전환점을 만든 김 지사의 도정복귀가 절실하다”며 “취임 이후 짧은 기간에 정부를 설득해 제조업스마트 혁신, 제2신항 건설의 가시화,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등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남 재도약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김 지사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도정과 법정에 임하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시 법인택시 노동조합은 31개사에 1만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