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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경남도, 18일 예산정책협의회올해 처음 경남에서 개최, 현장 최고위도 함께 열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와 가지는 예산정책협의회로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 홍영표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기재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예산정책협의회 직전에는 현장 최고위원회도 함께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의 이번 경남 방문은 김경수 도지사가 법정 구속된 시점에 이뤄지는 것으로,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정 공백으로 인한 경남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경남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모양새다.

특히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서부경남KTX(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이나 진해 제2신항 건설 사업, 스마트 공장 보급 등 굵직한 현안이 많은 경남으로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의를 통해 각종 사업들의 추진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역시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을 중심으로 경남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김경수 도지사의 공백으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김경수 도지사 구속으로 인해 자칫 표류할 수 있는 경남도정에 힘을 싣고자 개최하게 됐다”며 “김 지사가 부재하는 잠시 동안 도민 여러분의 우려를 씻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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