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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온라인 마케팅 성과 刮目올해 운영 40일만 4억 원 판매
농가소득 효자 노릇 ‘톡톡’

산청군이 SNS 등 새로운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해 40여일 만에 4억 원 어치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산청군은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지난달 1일부터 최근까지 4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한 설맞이 온라인 이벤트에서 2억8000만 원 어치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해 설 대비 23%, 추석 대비 67% 증가한 것이다.

군은 현재 산엔청쇼핑몰을 포함해 우체국쇼핑과 인터넷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또, 최근 새로운 온라인 유통채널인 카카오 스토리 채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카카오스토리 채널(산청군직거래장터)은 농가에서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제품 생산과정과 요리법 등을 제공한다.
댓글과 카톡(플러스 친구)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생산농가와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감을 극대화 한다.

특히, 주부들의 사용 빈도가 높아 매출 발생 규모가 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도 100개 상품에 대한 상세페이지를 제작해 입점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스마트폰 등을 통한 접근성이 높아 산청 농특산물의 구매를 더욱 쉽게하는 효과가 있다.

판매채널과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 등 SNS·온라인 홍보채널을 운영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다양한 온라인 판로를 확대·운영할 것”이라며 “온라인 마케팅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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