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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문상모 거제위원장, “부모부담보육료 전액지급 결정 환영”위더스거제맘과 보육정책 간담회, 당·정 협의 갖는 등 노력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거제시 지역위원장은 거제시에서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을 전액지급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위더스거제맘은 지난달 28일 거제시청앞에서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 100% 전액 지급(거제시3-5세 2900명, 약 17억 원)’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빠른 결정을 요구했다.

이에 변광용 시장은 지난 12일 위더스거제맘과의 면담 이후 오는 5월부터 전액지급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민주당 최초의 거제시장으로서 ‘사람이 먼저’인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실천한 첫 모범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문 위원장은 “더불어 잘사는 사회, 따뜻한 복지, 서민과 중산층에 꿈과 희망을 주는 정당이념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과감하게 결정한 이번 사례는,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을 떠나 ‘보편적 복지, 아이는 국가가 키운다’고 하는 문재인 정부의 가치철학을 받든 것이고, 빠른 결정으로 보답한 변광용 거제시장의 소통시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두차례에 걸쳐 위더스거제맘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거제 △살고 싶은 거제 △시민이 행복한 거제가 돼야 한다”며 “거제시 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들의 요구에 빠른 해법을 찾아주기 위해 당·정협의를 갖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문 위원장은 “거제시는 평균연령 36.5세의 젊은 도시다. 출산율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출산과 보육에 관련된 예산의 증액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존립의 문제다”며 “미래세대 투자에 민주당이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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