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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혀 나가는 경남교육청 본관 앞 ‘가이즈카 향나무’

경남교육청이 일본 식민지 통치의 상징 논란이 있는 가이즈카 향나무를 뽑아냈다.
경남교육청 앞마당 중앙에는 가이즈카 향나무가 식재돼 있었다.

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오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본청 앞마당에 심어져 있는 향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에 따라 향나무를 뽑아 내 트럭에 실었다.
일본 논란의 향나무 대신 소나무를 대체 수종으로 선택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남교육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민주·인권·평화에 기반한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것이다”고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가이즈카 향나무’가 일본 식민지 통치의 상징이라는 논란이 일었고 이에 경남교육청 앞마당에 있는 ‘가이즈카 향나무’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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