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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랫가락 흥겹게 울려 퍼지다합천군 초계면, 여성취미교실 ‘민요’ 개강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18일 초계면 노인복지회관 2층에서 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조경숙 강사를 모시고 여성취미교실(민요)을 개강했다.

초계면은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여성취미교실 스포츠댄스를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민요교실을 희망해 개강식을 가졌으며, 스포츠댄스는 오는 4월 초순에 개강할 예정이다.

민요교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운영되며, 지역 내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민요의 기본요소인 가락과 음계를 익히고 장구를 통해 민요의 장단과 장구채 사용법을 배울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강창념 초계면장은 “낮에는 농사일로 바쁘게 생활하는 가운데 여가시간을 활용해 신나는 가락에 맞춰 우리 고유의 전통민요를 따라 부르면서 우울감 감소 및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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