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한남포토
"이 불꽃 속에… 모든 액운 날아가거라”거제 상문동 달집태우기 현장 모습

음력 1월15일은 한 해 가운데 가장 크고 밝은 달이 휘영청 떠오르는 정월 대보름이다. 정월 대보름인 19일 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부럼을 깨는 등 전통 민속을 재현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달집 태우기, 원을 그리는 불 깡통 돌리기, 폭죽 터트리기 등 대보름 축제가 여기 저기서 열렸다. 

특히, 거제지역 20곳을 비롯한 경남도내 곳곳에서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갖고 액운을 날려보냈다.  달집태우기에 앞서 기원제를 지내기도 했다. 

사진은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거제시 상문동 주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는 달집을 태우며 저마다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

이날 거제시 상문동 달집태우기 행사장에는 김순희 상문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 동 기관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 지역구의 경남도의회 김성갑 경제환경위원장과 거제시의회 신금자 부의장, 김두호.이인태 시의원도 함께 했다.

특히 거제 출신인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도 자리를 함께하며 기원제를 지내 눈길을 끌었다.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거제시 상문동에서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거제시 상문동에서 달집태우기에 앞서 소원을 적어 달집에 붙여놓고 있다.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거제시 상문동에서 달집태우기에 앞서 열린 기원제를 어린이와 주민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거제시 상문동에서 열린 달집태우기에 앞서 김순희 상문동장(가운데)이 기원제를 지내고 있다.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거제시 상문동에서 달집태우기에 앞서 열린 기원제에서 지역 도.시의원들이 지역민의 무사안녕을 빌고 있다. 왼쪽부터 김두호 거제시의원,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김성갑 도의원, 이인태 시의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거제시 상문동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한 거제시의회 신금자 부의장(오른쪽 세번째)이 V자를 그리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거제시 상문동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불을 붙이고 있다.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거제시 상문동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달집에 불이 타오르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