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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주영어린이집 원아 희망나눔 이웃돕기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

통영시 광도면 소재 주영어린이집(원장 한성희)은 광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만2140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주영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사랑의 동전으로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나눔을 생활화하고, 기부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돼 더 큰 의미가 있는 성금이다.

한성희 원장은 “아이들이 모은 돈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광도면장은 “정성 가득한 성금을 준비해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 힘들고 소외된 이웃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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