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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원불교 한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8명 선발·총 560만 원 지급

통영 도천동 소재 원불교 통영교당은 한울장학회(회장 강경영) 4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한울장학회는 원불교가 열린지 100년이 되던 지난 2015년 설립돼 지난 3년간 27명의 장학생에게 2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장학생은 장학회원들이 추천한 대상자들을 심의, 초등학생 3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2명 등 모두 8명을 선발해 5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울장학생에게 주어지는 장학금은 고등학생 100만 원, 중학생 80만 원, 초등학생 40만 원으로 종교나 지역을 초월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선정해 지급한다.

장학회원 역시 장학사업에 뜻이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해 매월 1만 원 이상의 후원금을 회비로 납부해 기금을 마련해오고 있으며 이달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동참해오고 있다.

한울장학회 강경영 회장은 “국가와 사회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한울장학생들이 자심감을 가지고 인문학적 소양을 닦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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