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고성
고성소방서, 화재 진압활동 유공자 표창장 수여

고성소방서는 대회의실에서 화재 진압활동에 공적이 있는 ‘의로운 시민’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의로운 시민 이선동·이경숙씨는 지난 1월 18일 오후 8시 21분경 고성군 개천면 소재 한 사찰의 요사채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인근 소화기 3대를 사용해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당시 협소한 도로, 심한 연기와 화염에도 불구하고 화재진압을 시도한 결과, 사찰 내 인근 건물과 산으로 연소확대 되는 것을 막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을 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산불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홍찬 서장은 “용감하게 나서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를 진압해 주신 덕분에 더 큰 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