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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집하장서 성황가례 밭미나리 집하장서 성황 개최

의령군(군수 이선두)의 가례면에서 우수하고 질좋은 밭미나리로 의령군민이 하나 돼 함께 즐기는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지난 2일 많은 군민들의 관심속에서 개최됐다.

가례면 농악단의 농악 연주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축제장의 흥을 돋웠다. 색소폰 앙상블 라르고의 색소폰 연주가 그 열기를 더했다.

가례 밭미나리 축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밭미나리와 호박, 밤, 새송이 버섯 등 가례의 특산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미나리 비빔밥, 미나리 삼겹살, 미나리전 등을 메뉴로 하는 미나리 음식점 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나리 수확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로 관광객들과 지역주민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미나리는 미세먼지, 매연 황사가 많은 요즘 체내 중금속 및 독성분을 배출시키는 가장 좋은 음식이다.

풍부한 섬유질로 장운동을 활발히 하고 변비 예방 및 감기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줌으로써 고혈압을 예방하고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며 가래를 완화하는 건강식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와 같이 지역 고유의 특산물을 활용한 우수마을축제육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문화컨텐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는 오는 10일 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기타 문의사항은 의령군 행정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정준희 기자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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