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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떡 공예 자격증반 운영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는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온방에서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떡 공예 자격증 준비반’을 운영한다.

떡 공예 자격증 준비반은 결혼이민 여성들이 한국음식문화를 배우고 전문 기술 자격 과정에 도전해 자신감 향상과 부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바람떡, 오색 찹쌀떡, 키티설기, 장미꽃 컵케이크 등 떡을 이용한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게 된다.

수업에 참여한 응오티튀짱(베트남·고성읍) 씨는 “베트남에도 한국과 비슷한 떡 종류가 있지만 떡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옥연 센터장은 “떡공예는 손재주가 뛰어난 결혼이민여성의 장점을 살릴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즐거움이 더해져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며 “교육 후 자신감과 용기를 얻은 결혼이민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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