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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국회의원, “대우조선 매각 즉각 중단하라”대우조선해양 남문서 기자회견 열어
정부에게 대화와 안전장치 마련 요구

대우조선해양 매각 문제 해결을 위해 김한표 국회의원과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혔다.

김한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남 거제)은 오전 11시 대우조선해양 남문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신금자 거제시의회부의장, 전기풍·김동수·고정이 거제시의원과 함께 ‘대우조선해양 밀실특혜에따른 일방적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의원은 회견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대우조선 일방적 밀실 매각 재벌 특혜 매각을 중각하라”고 밝혔다.

이어, “대우조선매각은 중소 조선사와 협력 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경남경제를 연쇄적 붕괴시키며 거제경제를 바닥으로 내미는 후폭풍을 몰고온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매각을 당장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더불어민주당은 대우조선매각 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사과하라 △정부는 향후 어떤 매각 협상을 하더라도 대화를 하고 고용안전, 물량보장등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강미영  meee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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