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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회 제40회 정기총회 개최지난해 결산 승인·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의결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대의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으로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하동읍 정민학, 양보면 정찬화 회장에게 모범 경로당 회장 표창, 화개면 강태주, 진교면 전중례 사무장에게 모범 사무장으로 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정연가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은 어른다움이 있어야 사회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게 된다”면서 “말과 행동에서 젊은 세대에 모범이 돼 존경받는 어른으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상기 군수는 “어려웠던 시대에 땀과 눈물로서 살기 좋은 오늘이 있게 한 세대인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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