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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안심센터 무료 진단검사 확대체계적 치료, 협력의사 추가 위촉
첫방문…선별검사서 진단검사까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등록관리, 치매 치료비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내 협력의사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1차 검사인 선별검사는 물론 2차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치매 무료 진단검사를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더욱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위촉된 손승남 협력의사는 한일병원 신경과 전문의로, 기존 한빛정신의학과 강효승 전문의에 이어 두 번째 위촉돼 대상자 및 보호자 면담과 치매 임상평가,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수요일에만 시행하던 진단검사를 금요일도 실시하게 돼 한번 방문으로 선별검사에서 진단검사까지 실시 할 수 있는 날이 추가됐다”며 “환자와 가족들의 번거로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병성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협력의사 추가 위촉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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