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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행복한 하우스 ‘최현일 봉사단’ 봉사활동

최현일봉사단은 진주시 초장동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추모 씨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노후불량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최현일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3월에 설립됐다.

150여명의 회원들은 자신들의 회비로 해마다 6~8가구씩 노후 주택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4년 경남도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대축제 우수활동단체로 수상한 바도 있다.

또한, 봉사단은 올해 상반기 사업물량인 4가구를 회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올해 초장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가구를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의 노후 불량주택 개·보수작업으로 화장실·주방설치, 새지붕과 난방, 단열작업 등 거주가 불편한 집을 새집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날 최종목 단장은 “주택 상황이 험하고 작업물량이 많아 어렵고 힘들었으나 성심을 다해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깨끗한 새 집에서 편안하게 거주하신 다는 생각에 마음 뿌듯하다”라며 봉사활동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초장동 최석종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계시는 주변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준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의 어려운 점을 면밀히 살펴 좀 더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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