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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토양검정실 운영담당자 실무교육22일까지 18명 대상 실습위주 교육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서 운영되고 있는 토양검정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업무담당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도농기원에 따르면 맞춤형 실무교육은 오는 22일까지 도농기원 환경농업연구과 실험실에서 토양검정업무 담당 등 18명을 대상으로 기수 당 5명이 실습위주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토양검정실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분석업무의 정확도를 높여 pH(토양내 수소이온 조사), EC(토양내 질산이온 조사), 양이온 등 항목에 대한 분석방법과 해석능력을 키우고 비료사용 처방서를 토대로 농가에 대한 기술지도 요령 등을 실시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농지 5~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흙 표면 이물질을 제거한 후 표면에서부터 20㎝ 깊이로 500g 정도 토양시료를 채취해 주소, 작물이름, 지번 등을 기록하고,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비료 추천량과 토양분석 결과가 기록된 토양관리처방서를 15일 이내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토양검정실 분석 정확도 향상과 신뢰도 증진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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