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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도 공예품 개발 장려업체 65곳 지정지정서 교부, 장려금 240만 원 지원
영호남 교류 판매전·해외 박람회 참가

경남도가 우수공예품 개발을 장려하고 공예품 판로 확대를 위해 도내 공예품 개발 장려업체 65개소를 선정·지원한다.

선정된 공예업체는 분야별로 섬유공예 19개, 도자공예 21개, 목공예 9개, 금속공예 5개, 한지공예 4개, 기타공예 7개 업체 등 모두 65개 업체다.

선정기준은 최근 3년간 경남 및 대한민국 공예대전 입상실적 및 출품횟수, 공예분야 종사경력, 지역기념품 등 상품화 실적, 공인기관 품질인증 실적 등이다.

공예품 개발 장려업체로 선정되면, 도 지정서를 교부받고 우수공예품 개발을 위해 업체별로 240만 원의 장려금을 ‘제로페이’ 이용계좌로 입금받게 된다.

또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영호남 교류 판매전 및 해외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에 지정된 65개 업체는 경남의 얼이 담긴 우수공예품 개발에 주력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경남도 공예대전’에 작품을 출품해야 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공예대전’ 본선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 단체부분 최우수상을 시상해 대통령기를 수여받은 바 있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장려금 지원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경남 전통공예의 계승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공예품의 상품화와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더불어 올해 7월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우수 작품들을 많이 제작·출품해 올해도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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