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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민주평통 합천군협, 7차 정기회의한반도 평화경제 증진방안 토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합천군협의회(회장 김기태)는 12일 오전 11시에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문준희 합천군수, 김기태 협의회장, 석만진 군의회의장, 김윤철 도의원 등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7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경제 증진방안’에 대한 동영상 상영,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의견 수렴에 이어, 올해 통일사업 논의,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태 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남과 북이 지혜를 모아 협력하면, 전쟁 없는 평화의 시대를 넘어, 한반도 비핵화 평화경제시대가 활짝 열릴 것을 기대한다”면서 “여기계신 자문위원들과 군민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함께 잘사는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문준희 합천군수는 인사말에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꿈을 이뤄내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평화통일로 향하는 길이 단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주평통 여러분이 중심이 돼 우리 군민이 한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 열정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합천군협의회는 헌법에 설치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매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통일의견을 수렴하고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통일인식 운동에 힘쓰고 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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