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경남도, 올해부터 지역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도내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 15개사 선정
맞춤형 경영컨설팅 통한 중앙1군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지원
참가 희망업체, 3월 11일부터 접수 가능

경남도가 지역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역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를 선별해 기업의 역량수준을 진단하고 영역별 경영과제를 도출하는 1대1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중앙1군 건설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이 되면 공공발주 공사는 물론, 민간의 대규모 건설공사에도 견적·입찰 참가 기회가 확대돼 정기적인 거래가 보다 쉽게 이뤄지게 된다.

이에 경남도는 전문건설협회를 통해 컨설팅 대상업체를 추천받아 최종 15개사를 선정하고, 기업역량수준 진단 및 영역별 경영과제 도출 등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지난 11일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또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남도회에 신청접수 하면 된다.

이외에도 경남도는 올해 △발로 뛰는 민관합동세일즈 확대 추진 △도내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촉진(지역업체 하도급률 70% 이상·공동도급비율 49% 이상 권장) △건설공사 발주정보 제공 △지속적인 공사현장 모니터링 실시로 지역업체 참여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대호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건설시장이 어려울수록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지역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매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