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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산학융합원, 청년인재 취업지원 사업 본격화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원장 배은희·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올해 경남지역 혁신 프로젝트 ‘청년 친화형 스마트 산단 Job-Belt 구축사업’에 선정돼 청년인재 취업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하나로 고용노동부, 경남도가 지원하며, 경남지역인적개발위원회가 주관 기관으로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사)창원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추진한다.

‘청년 친화형 스마트 산단 Job-Belt 구축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수행한 ‘경남 산단 중견·강소기업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의 본격 추진 사업으로, 창원·사천·김해산단 등 경남 특화산단 내에 순차적으로 청년 취업지원 공간을 조성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준비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견·강소기업에는 청년 인재를 매칭해준다.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우선 올해는 정부의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선정된 창원국가산단을 중점 지원하며, 지난해 9월 창원산학융합지구에 개소한 청년미래창작소인 ‘즐겨찾기’에서 청년취업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즐겨찾기’를 이용하는 취업준비생에게는 스터디 룸 대여, 교통비 및 교재 지원과 모의면접, 입사지원서 컨설팅,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멘토링, 중소기업 알리미 투어 등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배은희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장은 “지난해 수행한 ‘경남 산단 중견·강소기업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효성굿스프링스㈜, ㈜무학, 강림중공업㈜ 등 지역 우수기업에 143명을 취업시켜 취업지원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만큼, 올해는 창원국가산단에 청년 인재가 적재적소에 공급되어 젊은 산단, 스마트 산단으로 변모하는 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국가산단에 소재한 청년미래창작소 ‘즐겨찾기’의 이용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신청은 창원산학융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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