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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 공익형 직불제 본격 시행마을·단체사업 34개
농가사업 30농가

하동군은 올해 경남 공익형 직불제를 추진키로 하고,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공익형 직불제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산과 공익적 가치에 대한 기여를 보상하는 사업으로, 마을·단체와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두 가지 형태로 추진된다.

하동군은 올해 마을·단체사업 34개 1억200만 원, 농가사업 30농가 2400만 원 등 총 1억2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마을·단체사업은 농업환경보전, 농촌 경관조성, 마을공동체 회복, 재난예방 및 복구, 농산물 수급조절 등 공익실천 프로그램 이행 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연간 300만 원씩 지원된다.

농가사업은 경남도 건고추, 마늘, 감자, 딸기 등 35개 친환경 전략품목 재배필지 및 친환경 한우생산 용지에 ㎡당 200~300원의 직불금이 지원된다.

마을·단체는 오는 31일까지, 농가는 내달 3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상자는 선정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달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업의 활성화 및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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