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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회면, 황매산철쭉영농조합법인 창립총회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철쭉영농조합법인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가회복지회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는 최진현 면장, 배몽희 군의원, 신경자 군의원, 법인 조합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및 운영규정 승인 △임원선출 △출자금 납입에 관한 사항 △올해 사업계획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황매산철쭉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및 준조합원 등 181명의 출자로 자본금 총 7억9200만 원이 조성됐으며, 협업적 농업경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산물의 출하·유통·가공·수출 및 농촌관광휴양사업과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황매산을 통한 농·축·특산물의 판매 등 실질적인 주민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허상근 씨(59세·남)를 대표이사로 선출했고, 이사 8명, 감사 2명, 자문위원 7명을 선임했다.

허상근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가회면의 보배인 황매산을 관리주체로서의 권리확보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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