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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리마미디어 통신 한국지사 부산시 출범개소식 극동러시아 정치·경제
문화계 등 유력인사 대거 참석

극동러시아 유력 언론사 프리마미디어 통신이 한국지사를 출범시켰다.

부산시 파라다이스 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예브게니 러시아 연방 연해주 등록청장, 엔스토비치 러시아 연방 상원의원 등 극동러시아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러시아 마린스키극장 소속 세계적인 오페라가수 플랙하노프 예브게니가 프리마미디어 통신 한국지사 개소 기념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국 측 내빈에는 부산시 우경하 국제관계 대사, 김형주 전 국회의원, 방추성영화의 전당 사장, 박동혁 전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등 정·관계, 문화예술계, 경제계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리마미디어 통신 한국지사는 민간차원의 △한·러 경제협력 증진 △한·러 문화예술 커뮤니케이션 △한·러 시민사회의 활발한 교류 등을 적극 견인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제협력 분야의 경우 우선 수산, 조선, 원자재 산업을 집중 컨트롤 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세계적 예술 단체인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을 한국 내 각 단체에 연결시킬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은 제일 먼저 부산시에 시범적으로 운용한다.

러시아가 부산시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앞으로 전개될 북극항로 시대에 부산항이 세계적 허브 항으로 급부상 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또한, 극동러시아 경제개발, 경제협력의 중점산업인 수산, 조선, 항만, 원자재·에너지산업 인프라가 부산시 권역에 집적돼 있는 것도 이유이다.

코제마트크 연해주지사는 “연해주 정부와 부산시의 상호이익이 되는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면서 “프리마미디어 한국지사 업무에 협조를 특별히 부탁한다”는 친서를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전달했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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