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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갈육초,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 실시

하동 갈육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아침 등굣길에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금성면파출소의 협조를 받아 ‘학교폭력 멈춰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및 서약서를 작성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구호 외침, 이어서 금성면 파출소장의 학교폭력예방과 교통안전 안내가 있었다.

갈육초는 오는 15일까지 친구사랑 및 민주·인권교육 주간, 학부모 상담주간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6형제라 말할 만큼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행복한 작은 학교인데 새 학년이 돼서 전교생이 모두 모여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도 외치니 더욱 한마음으로 뭉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차순 교장은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 학무모와 지역기관이 함께 노력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은 물론 아이들 한명 한 명의 건강과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매일 매일이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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