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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실업자수 지난달 전년동월 대비 26.3% 증가남자 43.3%, 여자 5.3% 각각 증가

동남지방통계청이 ‘2019년 2월 경남도 고용 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8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6.3%(1만8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성별로는 남자는 1만6000명(43.4%), 여자는 2000명(5.3%) 각각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7%로 전년 동월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했고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포인트 상승한 5.0%이고, 여자는 동일한 4.3%포인트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60.3%로 전년 동월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17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9000명(1.7%)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에서 4만2000명(-9.7%) 감소했으나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2000명(0.5%) 늘었다. 건설업에서 4000명(4.2%),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4만8000명(9.2%) 증가했다. 

직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관리자·전문가가 3만6000명(12.8%) 증가했으나 사무종사자가 7000명(-2.5%),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 종사자는 4000명(-0.6%) 감소했으며,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9000명(-5.3%) 감소했고, 이 중 자영업자가 3만1000명(-6.8%)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5만8000명(5.1%) 증가했고, 이 중 상용근로자는 4만4000명(5.2%), 일용근로자는 1만 명(13.3%) 각각 늘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만9000명(13.3%) 증가한 32만9000명,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2000명(-1.6%) 감소한 134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9%로 전년 동월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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