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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 개발 맞손통계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4차 산업시대 군정 접목

하동군이 지역통계를 군정에 접목해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을 만들고자 동남지방통계청과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13일 오후 군수 집무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홍병석 동남지방통계청장이 ‘지역통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올 한 해 하동군의 지역특성에 맞는 통계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후 지속적인 지역통계 개발 및 개선 등 통계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남지방통계청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관장 인터뷰를 시작으로 향후 8개월 동안 하동군 지역통계 개발 컨설팅을 실시한다.

홍병석 청장은 “업무협약과 컨설팅을 통해 하동군에 필요한 특화통계 개발 등 다양한 지역통계 개발을 모색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계발전 전략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4차산업 시대에 통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지자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구글이 통계와 빅데이터가 주는 메시지를 사업에 적용하듯 행정도 급변하는 상황에서 통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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