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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정 대한애국당 대변인 창원성산 보선 ‘출마’

내달 3일 치러지는 창원성산 보궐선거에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40·여)이 출마를 선언했다.

진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은 지쳤고, 경남은 흔들리고,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했다”면서 “잘못된 이념과 정책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민생파탄과 안보해제로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탐욕으로 오염되고 타락한 정치인들의 연장 수단으로 악용되는 대한민국 국회는 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제 국민들은 후회하고 있다. 잃어버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으로는 좌파독재정권과 싸울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확실한 국가관이 있는 사람, 거짓과 불의에 대해 목숨 걸고 투쟁할 수 있는 사람, 부정부패하지 않는 깨끗한 사람, 미래의 정치를 짊어질 사람으로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애국당은 오로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구출에 대한 신념으로 좌파독재정권과 불의에 맞서 애국국민과 함께 구국투쟁하고 있다”며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대한애국당은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박청정 전 통영·고성 자민련 위원장을 공천한 바 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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