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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연장·확대 요구

창원시는 진해구 지역의 고용위기지역을 연장하고 성산구로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초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을 겪은 중형 조선소인 STX조선해양이 있는 진해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으나 내달 기한 1년이 끝난다.

이에 시는 STX조선해양 경영위기가 완전해 해소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고용위기지역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형 제조업체들이 밀집한 성산구 역시, 최근 주력산업인 중공업 분야 경기침체로 고용위기 가능성이 커져 신규지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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