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오늘은 다같이 “빨래한 데이(day)~”통영 광도면 ‘취약계층 빨래서비스 지원’

통영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창포마을경로당에서 홀로사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빨래한 데이(day)~’사업을 진행했다.

‘빨래한 데이(day~)’는 매월 1회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빨래 차량을 이용해 이불 빨래서비스를 지원하는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겨우내 묵은 이불 등을 이동세탁차량 세탁기에서 세탁과 헹굼 작업을 거친 뒤  건조장에서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겨울 이불은 두껍고 무거워 집에서 세탁하기가 힘들다”며 “이렇게 이불 빨래를 해주니 개운한 마음으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금석 위원장은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라 우려가 컸으나 많든 분들이 즐겁게 참여 해 주셔서 축제 같은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소중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