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경남 농·수·축·산림조합장 172명 선출<1보>단독 출마 등 무투표 당선자 30명…거제3·통영 6곳
거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동시조합장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정종민 기자

경남도내 농·수·축·산림 172곳에서 조합장을 선출하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13일 1823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실시된 투표에서 도내 농협은 21만989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17만8618(잠정), 투표율은 84.7%였다.

도내 수협은 2만546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 1만7660(잠정), 투표율은 86.0%다.

산림조합은 2만5469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1만8995(잠정), 투표율은 74.6%다. 도내 총 선거인수는 25만7004, 총투표수는 21만5273, 투표율은 83.8%다.

단독 출마 선거구는 전체 선거구 172곳 가운데 28곳이었다.

농·축협 18곳, 수협 3곳이었고, 특히 산림조합은 전체 선거구 18곳 가운데 7곳이나 해당했다.

농·축협의 경우, △동창원농협(황성보) △진북농협(오희석) △통영축협(하태정) △한산농협(최재형) △사천축협(진삼성) △영남화훼원예농협(김성관) △거제농협(이범석) △둔덕농협(김임준) △연초농협(손정신) △동부농협(전상곤) △의령축협(조재성) △창녕농협(성이경) △옥종농협(정명화) △하동축협(이병호) △새남해농협(류성식) △남거창농협(허원길) △합천호농협(손덕봉) △율곡농협(강호동)이 무투표 당선됐다.

수협은 △근해통발수협(김봉근) △통영수협(김덕철) △삼천포수협(홍석용)이 무혈 입성했다.

산림조합은 △창원시산림조합(박정동) △진주시산림조합(박순철) △통영시산림조합(허일용) △사천시산림조합(이상규) △의령군산림조합(장원영) △하동군산림조합(정철수) △거창군산림조합(조선제)이다.

여기에 1대1 구도에서 중도 사퇴 혹은 낙마도 있다.

창녕축협은 지난 7일 박해충 후보가 사퇴, 윤태한 후보만 남게 됐다.

거창사과원예농협도 애초 출마자가 2명이었다. 그런데 오해석 후보가 지난 8일 등록 무효화됐다. 사유는 ‘겸업 관계를 해소하지 아니한 후보’였다. 이에 윤수현 후보가 뒤늦게 무혈 입성하게 됐다.
 
따라서, 사실상 모두 30명이 무투표로 당선 기쁨을 누리게 됐다. 

또, 이번선거에서 도내 406명의 후보중 연령별로는 △30대 1명(0.2%) △40대 14명(3.4%) △50대 185명(45.5%) △60대 195명(48.0%) △70대 이상 11명(2.7%)이다.

박성호(37) 세길수산 대표는 통영 멸치권현망수협 조합장에 도전, 도내 최연소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은 단 3명으로 최은영(67) 밀양농협 후보, 이보명(64) 함안 가야농협 후보, 김정애(62) 남해농협 후보다.

한편, 무투표 당선자는 통영지역 △통영축협(하태정) △한산농협(최재형) △근해통발수협(김봉근) △멸치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이중호) △통영수협(김덕철) △통영시산림조합(허일용) 등이다

거제지역은 △거제농협(이범석) △둔덕농협(김임준) △연초농협(손정신) 등이다.

거제축산업협동조합은 363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347(잠정), 투표율은 95.6%다.
신현농업협동조합은 2422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1976(잠정), 투표율은 81.6%다.
동남부농업협동조합은 1621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1431(잠정), 투표율은 88.3%다.
사등농업협동조합은 1062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895(잠정), 투표율은 84.3%다.
장승포농업협동조합은 1690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1413(잠정), 투표율은 83.6%다.
일운농업협동조합은 1171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1077(잠정), 투표율은 92.0%다.
장목농업협동조합은 1421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1226(잠정), 투표율은 86.3%다.
하청농업협동조합은 1223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1106(잠정), 투표율은 90.4%다.
거제수산업협동조합은 3804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3236(잠정), 투표율은 85.1%다.
거제시산림조합은 2813 선거인수 중 총투표수는 2024(잠정), 투표율은 72.0%다.

개표과정을 긴장되게 지켜보고 있는 참관인들. /정종민 기자

 

                                                /김대홍·김성호·강미영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