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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팀 모집8월까지 4개월 간 진행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19 창원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독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릴레이를 운영한다.

이웃, 친구, 직장동료 등 5명 이상이 독서릴레이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이 행사는 올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아몬드(손원평)’와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박현경)’의 2권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오는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창원시 소속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현장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일반 및 청소년, 어린이 2개 부문 각 최우수(1팀), 우수(1팀), 장려(2팀)를 선정, 총 8팀에 대해 시상을 할 계획이며, 어린이 부문 최우수 학급에 대해서는 소속 학교에 ‘창원의 책 작가 특강’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독서릴레이와 더불어 ‘책 읽는 창원’ 선포식,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공모전, 창원 북-페스타 등 다양한 독서문화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경희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창원의 책을 온 시민이 함께 읽으면서 공감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책 읽는 문화도시 창원’의 독서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책 읽는 창원’을 향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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