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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문화산책 동네를 만나다’2400만 원 국비 지원
문화의 날 무료 공연
지난해 문화가 있는 날-작은음악회 ‘배달콘-배달가는 콘서트’ (2018. 10. 31. 밀주초등학교)

재단법인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이 ‘2019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 사업에 밀양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산책-동네를 만나다’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의 공모사업이다.

밀양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24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 소외지역 및 시설로 찾아가며 무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지난 2017년, 지난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초등학교 6개소, 중학교 5개소, 고등학교 2개소, 복지관 및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4개소를 직접 방문해 3720명의 관객과 함께 공연문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왔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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