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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사랑상품권’ 지역 경제 활력제9차 경제전략회의서 발행

창원시는 지난 13일 소비 진작을 통한 자영업자 매출 증진, 생산 등 지역소득 증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발행 및 활성화에 대한 제9차 경제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행방법은 모바일(선불충전식)방식이다.
시는 제로페이와 연동해 오는 7월 9%의 할인율을 적용해 100억 원을 발행해 내발적 순환경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바일 상품권의 장점은 △금융기관에 가지 않고 앱으로 구매 △빠른 결재와 환금 시간 단축 △제로페이 가맹점은모두 사용가능 △위변조와 부정유통 원천 봉쇄 가능 △소비자 및 가맹점 동시 혜택으로 소비촉진할 수 있다.

상품권의 파급효과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매출 증대 △역외소비 감소에 따른 취업유발 효과 △지역사랑상품권을 매개로 지역공동체성 강화와 사회적자본 마련 △현금유동성 확보 및 지역소득의 역외유출방지 효과 △생산유발과 부가가치유발 효과 △소비촉진 및 가계수입증대 효과 △소상공인 등 카드수수료 절감 등이 있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역상권의 매출 등 시민경제의 위기를 초래해 서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창원사랑상품권이 발행되기 전에 이미 발행하고 있는 지자체를 벤치마킹하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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