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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북신시장 상인 프리마켓 연다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부들이 손을 잡은 프리마켓이 열린다.

통영북신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양승국)와 프리마켓에 참여하는 주부모임인 ‘수다마켓’은 오는 23일 12시 30분부터 충무중앙교회 주차장에서 첫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지역 내 대형마트와 함께 해오던 것과 달리 최초로 전통시장과 협업을 하게 된 점이 이채롭다는 평가다.
이번 프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뿐 아니라 장신구와 의류, 그동안 전통시장에서만 판매되던 상품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참여고객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북신전통시장의 양승국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라 해서 변화에 둔감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다”며 “상인들 중 많은 수는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 통영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055-649-6869)으로 하면 된다.

한편, 북신시장과 함께하는 프리마켓은 내달과 오는 5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며 가정의 달 5월에는 각 가정의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플리마켓을 준비하고 있다.

/ 김성호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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