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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아주초 통학로 현장점검현장중심 행정 펼쳐
필요시설 우선 시행 약속

변광용 거제시장은 출근길에 아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은 우선 시행을 약속하는 등 현장중심 행정을 펼쳤다.

해당 지역 통학환경 개선은 지난 1월 개최한 아주동 순방에서 건의된 사항으로 변 시장은 현장점검을 위해 오전 아주운동장 교차로를 중심으로 주변 도로 일대를 둘러보면서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아주초등학교 학부모회 이영옥 회장은 “아주초등학교의 1000명이 넘는 많은 학생들이 4개의 출입구로 동시 다발적으로 차량 또는 도보로 통학하고 있어 학교주변 도로가 매우 혼잡하고 위험하다”고 말하며 “아침마다 녹색어머니회장 주축으로 6~7명정도가 매일 통학지도에 참여하지만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으므로 아이들이 혼자서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변 시장은 “도로구조를 변경해야 하는 사업은 예산의 확보 등 많은 시일이 소요되나,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면표시, 표지판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볼라드 교체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시설물은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설치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며 “앞으로도 거제시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현장중심의 민생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고 아이들이 안전한 거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미영  meee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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