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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부시장,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현장확인 나섰다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아웃!

통영시 이명규 부시장은 동절기에서 해빙기로 이어지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재해위험지구, 도서지역 보도교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 부시장은 ‘욕지 연화도~우도 보도교’ 현장을 시작으로 ‘욕지섬 관광 모노레일 설치사업’, ‘멘데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개소 현장을 찾아 해빙기 지반 약화에 취약한 축대, 옹벽, 절개지를 중심으로 토사 유실 및 지반침하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및 노후 상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이 부시장은 “현재 공사 중인 현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및 여름철 우수기 대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예방 실천으로 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생활주변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거나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 또는 스마트폰 앱을 적극 활용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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