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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거제드론스토리 MOU 체결드론 활용 실종자 신속발견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거제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거제 드론스토리(대표 안종일)와 ‘드론 활용, 실종자 신속 수색·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제시 실종·가출 사건접수는 지난 2017년 475건에서 지난해 654건으로 급격히 증가, 수색장소 또한 바다와 산 등 불특정하고 광범위한 지역이 많은 거제 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수색활동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거제경찰서는 민간드론기술을 실종자 수색에 도입, 실종발생 초기부터 드론을 적극 활용한 조기발견체제 구축을 위해 거제드론스토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실종사건 발생 시 경찰에서는 실종자 수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드론스토리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드론 장비를 활용,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활동을 약속했다.

강기중 거제경찰서장은 “앞으로 드론장비의 활용은 경찰의 치안활동은 물론 지자체 등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다”며 “실종자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으로,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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