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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톨의 불씨’도 남김없이 우리가 잡는다3훈비, 건조기 부대탄약고 소방훈련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단장 김광진)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영외탄약고 지역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탄약고 화재의 경우 인화성물질이 많아 매우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한 예방활동과 화재진압 훈련이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은 부대탄약고에서 화재 시 초동조치 숙달을 중점에 두고 실시했으며 소방차, EOD차량 등 각종 장비들과 소방중대원, 무장탄약중대원 등 40여 명의 부대원이 투입됐다.

훈련은 안전순찰자가 순찰 중 산불을 발견한 과정 하에 시작, 화재신고와 동시에 소방중대, 폭발물처리반(EOD)이 출동했다.

동시에 초도진화조가 화재현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초도진압을 실시했으며, 먼저 도착한 EOD반은 저장탄약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탄약 폭발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곧바로 소방중대 요원들이 도착해 소방차량으로 화재를 완벽하게 진압함으로써 모든 훈련이 종료됐다.

3훈비 장비정비대대 무장탄약중대장 황신 중위는 “탄약고 화재는 폭발로 인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작은 불씨가 커지지 않게 화재 시 빠른 초동조치를 위한 오늘과 같은 실전적 훈련을 지속 실시해 산불 및 폭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조정수 기자  jsjo3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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