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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도내 조합장 당선자 15명 수사 중

지난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련해 부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도내 조합장 당선자 15명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87명(64건)을 단속해 83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 중 당선자는 15명이다. 

지난 1회 조합장 선거 때와 비교하면 2회 조합장 선거사범은 87명으로 1회(241명) 선거보다 크게 줄었다. 입건된 87명 중 금품선거 53명(60.9%), 선거운동 방법 위반 20명(23%), 허위사실 유포 11명(12.6%)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선거범죄 공소시효(6개월)가 끝나기 전인 오는 9월 13일 이전까지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또, 경찰은 당선자 등이 당선 사례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할 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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