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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선거 D-16
창원성산 7명, 통영·고성 3명의 후보 경합
창원은 번 진보세력 후보 단일화 진행 ‘막판 변수’

 

왼쪽부터 창원성산 권민호(더불어민주당)·강기윤(자유한국당)·이재환(바른미래당)·여영국(정의당)·손석형(민중당)·진순정(대한애국당)·김종서(무소속) 후보 통영·고성 양문석(더불어민주당)·정점식(자유한국당)·박청정(대한애국당) 후보

전국에서 창원성산구와 통영·고성지역에서 치러지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지난 14일과 15일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경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창원성산 선거구는 전날 6명 등록에 이어 무소속 김종서 후보 1명이 추가돼 총 7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 김종서 후보는 이날 오후 늦게 후보등록 신청을 하며 마감 시간인 6시를 넘겨서야 승인됐다.

이로써 창원성산 선거구에서는 권민호(더불어민주당)·강기윤(자유한국당)·이재환(바른미래당)·여영국(정의당)·손석형(민중당)·진순정(대한애국당)·김종서(무소속·정당순)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다.

그러나 이 지역구는 현재 범 진보세력의 권민호·여영국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벌이고 있고, 이후 손석형 후보와의 단일화 변수도 남아 있어 최종 대결구도는 단일화에 따른 변수가 막판까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통영·고성지역 선거구는 지난 14일 후보등록을 마친 양문석(더불어민주당)·정점식(자유한국당)·박청정(대한애국당) 후보 등 총 3명으로 결정됐다.

15일까지 후보등록이 마감되면서 이번 4·3 보궐선거에서는 총 10명의 후보가 본 선거에 나서게 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노회찬 국회의원의 사망(창원성산), 이군현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통영·고성) 때문에 치러지는 보궐선거다. 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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