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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필요”과기부 고위담당자 면담 통해 당위성 강조
자유한국당 진주갑 박대출 의원.

자유한국당 진주갑 박대출 의원은 현재 공모 중인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진주를 반드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 담당자와 면담을 갖고 진주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의원은 면담에서, “지난해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보면, 진주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겠다고 명시돼 있다”고 설명하고 “‘산학연 집적을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도 계획서에 적시돼 있다”며 진주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현 정부의 지역공약과 국정과제 상에도 ‘진주사천을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항공우주 첨단기술 산업육성을 위해 R&D와 실증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고 포함돼 있는 만큼 진주가 당연히 지정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진주를 비롯해 창원, 김해, 양산, 포항, 안산, 오창 등 7곳이 강소연구개발특구 공모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 강소연구개발 특구는 경상대학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혁신도시클러스터와 항공국가산단, 뿌리산단 등 60만 평 규모를 그 배후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수십년 간 소외된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의 재도약의 발판으로서 항공산단,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기반시설을 토대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들어선다면 서부경남 발전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진주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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