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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전기풍 의원 5분 자유발언“인구 급감 대책 강구해야만 한다”
전기풍 의원(다선거구)

 전기풍 의원(다 선거구)은 18일 제20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거제시 인구 급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전 의원은 “거제인구 25만 명의 붕괴는 조선산업 불황에 기인한 것이다”며 “그 중에서도 지난 3년간 혹독한 인력 구조조정이 인구 급감의 원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거제시 행정이 중앙정부의 조선산업 재편으로 대우조선해양 매각사태에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거제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요원한 상태가 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에 “조선산업 재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거제로 회귀하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인구 급감의 원인인 대우조선해양 매각저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지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미영  meee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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