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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적정 장기입원자 의료급여기관 지도 점검의료급여 재정 효율적 관리

진주시는 지난달 13일부터 1개월 동안 부적정 장기입원자 관리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장기입원 하고 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도점검 기간 중 불필요한 장기입원에 대한 퇴원유도 30건, 장기요양등급자격취득을 통한 시설입소 5건, 지역 외 장기입원자에 대한 전출처리 3건의 실적을 올려 8억6000만 원의 재정을 절감하고, 의료급여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복지정책과 문삼수 생활보장팀장은 “불필요한 장기입원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의료급여 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부적정 장기입원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이번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정진료 유도와 부적정 장기입원을 사전에 방지해 예산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주시는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장기입원관련 지도점검과 간담회는 물론 부적정 장기입원자의 퇴원유도, 시설입원 등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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