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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14개 조합장 당선자, 당선증 교부식 가져“4년간 소득증대에 최선 다하겠다”

통영지역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신임 조합장 당선증 교부가 새통영농협 하나로마트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조합장 선거는 무투표 당선 6개 조합을 포함, 8개 조합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5개의 조합에서 현직 조합장이 연임에 성공, 수성에 성공했다.

지역 내 큰 관심을 모았던 굴수하식수협의 지홍태 당선자는 499표(57.42%)를 득표하며 370표(42.57%)를 얻은 이석중 후보를 누르고 5번의 도전 끝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새통영농협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은 후보는 차경용 후보였다. 차 당선자는 1116표(61.41%)를 획득해 유용기 현 조합장 후보를 400표 이상의 차이로 따돌렸다.

멍게수하식수협의 정두한 당선자는 229표(81.49%)를 얻어 압도적인 표차로 예상보다 싱겁게 배확열 후보를 누르고 당선, 연임에 성공했다.

사량수협은 현직인 이형석 당선자는 262표(56.22%)를 획득, 이규열 후보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욕지수협도 현 조합장이었던 최판길 당선자가 265표(62.5%)를 획득, 159표(37.5%)를 얻은 조용재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용남농협은 최종 개표 결과 정상효 당선자가 534표(54.26%)를 획득, 450표(45.73%)에 그친 현 조합장인 김염호 후보를 근소하게 따돌렸다.

통영농협은 황철진 당선자가 932표(74.73%)를 득표, 315표(25.26%)를 받은 신종원 후보를 제치고 수성에 성공, 한 번 더 통영농협을 이끌게 됐다.

산양농협은 김명수 후보가 541표(58.48%)를 득표, 384표(41.51%)를 획득한 탁만윤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이들 당선된 조합장들은 “조합원들이 선택을 해 줬기 때문에 4년간 농협과 수협을 잘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고 조합원들에게는 실익사업을 통해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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