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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대학 입학식 성황리 열려4개 과정 165명
4월부터 학사일정 시작

진주시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 입학식이 19일 오후 2시 입학생 165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과정별 이론기술과 현장교육, 실습 등 연간 100시간 이상 구성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183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해 왔다.

올해 11년 차인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단감, 도시농업의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내달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학사 일정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교육을 확대 편성해 영농현장의 궁금증과 문제점을 적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도모해 과정별 주간 및 야간시간대로 교육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인대학은 이론과 실전기술을 접목한 전문교육을 추진해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업인대학 운영 중앙단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농업인대학 학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업현실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지식 기반사회에 맞는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서 농업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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