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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들 ‘권민호 단일후보 선출’ 호소“힘 있는 여당 당선돼야 경제발전 이끌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일동은 19일 오전 경남도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도울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단일후보 적임자는 권민호 후보”라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부른 사람, 민주당이 선택한 사람 권민호 후보를 꼭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단일후보로 선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달 3일 치러지는 창원성산 보궐선거에서 범진보진영, 민주·정의·민중당 단일화가 논의됐지만, 현재 의견차이로 민중당을 제외한 민주·정의당에서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한 상황으로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전날인 오는 25일까지 단일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도의원들은 “단일화에 성실히 임하는 양 후보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김경수 도지사의 도정복귀로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이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힘 있는 여당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 허성무 시장, 권민호 후보가 이루는 원팀이 경남의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창원성산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권민호(더불어민주당)·강기윤(자유한국당)·이재환(바른미래당)·여영국(정의당)·손석형(민중당)·진순정(대한애국당)·김종서(무소속) 등 7명이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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