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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간호학과 입학정원 16명 증원김한표 의원 “부족한 간호인력 확보와 의료복지 활성화 기대”
김한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거제)

김한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거제)은 거제대학교 간호학과의 입학정원 증원이 인가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학정원 증원 결정에 따라 내년부터 16명이 증원된 110명으로 운영된다.
 
거제 지역이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등으로 지정되며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는 해마다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며 침체된 거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김한표 의원은 지역 내 부족한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지역경제를 위해 교육부에 지속적인 간호학과 입학정원 증원을 요청했다.

지난 1995년 3월 첫 입학생을 받은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부산, 경남, 수원 지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지식과 기술, 인성을 갖춘 간호사를 해마다 배출해오고 있다.

김한표 의원은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발전에 기여하는 거제 지역 예비간호사들의 입학정원 증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증원을 계기로 거제의 부족한 간호인력 확보와 의료복지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는 각 대학별로 학과 증원 신청을 받은 후 ‘정원심사배정위원회’를 통해 심사한다.
교육여건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총 5단계 등급으로 신청학교를 나누며,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는 2등급에 속해 신청인원 16명이 전원 증원됐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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