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극단 ‘예도’ 창단 30주년 맞이 공연흉가에 볕들어라·나르는 원더우먼 등

거제문화예술회관은 극단 ‘예도’가 올해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공연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예도는 지난해 ‘나르는 원더우먼’ 대한민국연극제 금상수상, 영화 ‘선녀씨 이야기’ 제작, 아버지의 가슴 깊은 마음을 웃음과 눈물로 전한 ‘아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들이 행복하다고 구호를 외치는 어느 사립 고등학교 교무실, 그 곳에 살아 숨쉬는 선생님들의 아주 일반적이면서도 특별한 이야기 △꽃을 피게 하는 것은, 70년대 말 꿈 많은 버스 여차장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로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은 △나르는 원더우먼, 창단 30주년 기념으로 단원이 뽑은 △흉가에 볕들어라까지 어느 한 작품도 작품성, 예술성, 대중성을 놓치지 않는 예도만의 장점을 살린 대작이 찾아온다.

특히, 어려운 지역경제로 지쳐있는 많은 거제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응원의 힘이 되고, 사회 전반에 불어오는 의식전환의 큰바람에 깊은 공감과 동시에 함께하고자 극단의 대표작품 3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종합권을 발매한다.

모든 공연은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오후 8시에서 실시되며 기타 공연문의는 극단 예도(010-2580-7223)로 하면 된다.

강미영  meeey@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