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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역사문화 답사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방문

합천박물관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계적인 유물을 관람함으로써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4회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역사문화 답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물관 답사팀은 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을 방문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싱가포르 국가문물국 아시아문명박물관이 함께 개최하는 ‘바다의 보물, 9세기 아랍난파선’ 특별전시와 자연사박물관을 둘러봤다.

이번 답사를 통해 9세기 해상실크로드 상에서 바다 속으로 사라진 난파선과 그 최후를 맞이한 선원들의 흔적을 살펴보고 바다 속에서 발견된 다양한 유물을 통해 중국·아랍·신라 각 나라들이 동시에 공유했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세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가족 상호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좋은 시간이 됐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답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지식 습득과 여가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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